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받은 라비가 빅스를 탈퇴했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허찬의 빅톤 탈퇴도 재조명을 받았다. ◆ 간절해서 병역비리…빅스 '민폐 탈퇴' 라비 최근 라비는 자신의 SNS를
"전설이 지다"…현미·송해 별세, 슬픔 잠긴 연예계 [이슈VS이슈]
정동원·김지영, 가파르게 추락한 미성년 스타…알고보니 '구필수' 커플 [이슈VS이슈]
뱃사공→김새론, 생활고로 죗값 흥정하는 뻔뻔 심보 [이슈VS이슈]
배운 게 없나…'음주운전' 남태현→김새론, 스스로 불러온 재앙 [이슈VS이슈]
'폭행 전과 의혹' 황영웅, '불트'는 당황만…진달래 하차 잊었나 [이슈VS이슈]
성범죄자 승리, 회개하기에 턱없는 1년 6개월짜리 천벌 [이슈VS이슈]
가수 백아연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8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에 "계단 오르기 열심히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용용이가 안 내려와서 결국 유도엔딩..아직 엄마 뱃속에서 손가락 잼잼하면서 노는 게 좋은 거지?
한정수, 세상 떠난 여동생 향한 그리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휘성, 성형설 일축 "17kg 감량…눈이 커졌다"
솔비 "데뷔 전 클럽서 놀았던 연예인, 방송국에선 모르는 척"
틴탑 니엘, "리더에게 맞아 응급실 行…입술 꿰매고 방송"
나영석 PD "백상 수상 이후 바쁘다. 일정 문의 많이 와"
기태영, ♥유진 '뉴진스' 커버에 반했다 "넷째 가지고 싶어"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는 우리."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번 증명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한 변화가 많아도, 아미를 향한 진심은 변함없다'는 것.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모인 5만여 명의 아미들은
부산 콘서트, 카톡 먹통+6만 인파 불구…아미 시민의식 빛났다
"방탄소년단, 30년 더"…아미 향한 영원의 맹세 [종합]
제이홉·RM "방탄소년단의 미래? 믿음 가져달라"
"우리에겐 또 다른 내일 있어"…방탄소년단, 아미에 약속한 영원
5만 떼창 이끈 방탄소년단…제이홉 "에너지 주체 안 돼"
방탄소년단 "오랜만의 부산 콘서트, 뜻깊고 영광"
배우 한소희, 가수 김수찬 등을 보니 떠오르는 말이 있다. '가족이 원수다'. 자식 앞길에 도움은 못될 망정, 발목 잡는 장애물이 돼 연예인 자녀들의 얼굴을 못 들게 하고 있다. 먼저 한소희다. 지난 2일 한소희
"설마 내 사진도?"…권은비→덱스도 당한 딥페이크 범죄 공포 확산일로
'음주 운전' 슈가, 2차 사과문 "BTS 이름에 누 끼쳐 미안하고 괴로워"
슈가는 "죄송합니다" 변호사는 등떠밀고
슈가, 야간조사 안 한다더니! 17일 만에 경찰조사 받으며 연거푸 "죄송"
방탄소년단 슈가, 23일 오늘 경찰 출석한다
이혜리X조정석, 영화 흥행의 책임을 짊어진 배우들... 울고 사과하고 뛰어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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