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n
박서진, 황민우에게 밀리나…투표 마지막 총공에 달린 승부
박서진의 화력이 마지막날 들어 주춤한 가운데, 황민우가 ‘11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에서 크게 앞서며 우승을 향해 치고 나가고 있다. 오늘 자정이면 투표가 종료되는 만큼, 박서진이 끝내 밀리는 것 아니냐
'D-1' 황민우, 박서진 맹추격에 아슬아슬 역전 위기
박서진, 황민우에 밀리며 2위 고전 중…재역전 기적 보여주나
한한령 데자뷔? 中, 日 엔터 활동 잇따라 차단
'컴백' 황민우, 박서진 넘어설까?…마이진도 '바짝'
'유흥업소 영수증 논란' 김준영, 결국 "모든 작품서 하차" 엔딩
대마 + 마약의 주인공 박유천과 다구치 준노스케, 日 드라마에 동반 출연
소셜in
임영웅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운다" 폭설 속 제설 나선 생활 히어로
가수 임영웅이 폭설 속 집 앞 제설 작업에 직접 나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4일 밤 자신의 SNS에 "제설작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패딩과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넉가래를 들고 집 앞 도로
"노출 영상으로 40억 건물주?"…억울함 토로한 여배우
송지효 "일주일에 다섯 번 술"…끊을 생각? "절대 없다"
'전처 폭행·외도 논란' 윤딴딴 근황…"청소 알바하며 지낸다"
윤현민 "119 신고로 한 생명 구했다" 사우나에서 빛난 선행
김대호 "이상형은 고윤정, 내년에 꼭 결혼 할 것" 선언
"분장실서 담배 피우던 女연예인"…선우용여가 폭로한 스타
BTS포커스
방탄소년단, 믿음으로 이겨낼 군입대…'5만 아미'와 약속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는 우리."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번 증명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한 변화가 많아도, 아미를 향한 진심은 변함없다'는 것.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모인 5만여 명의 아미들은
부산 콘서트, 카톡 먹통+6만 인파 불구…아미 시민의식 빛났다
"방탄소년단, 30년 더"…아미 향한 영원의 맹세 [종합]
제이홉·RM "방탄소년단의 미래? 믿음 가져달라"
"우리에겐 또 다른 내일 있어"…방탄소년단, 아미에 약속한 영원
5만 떼창 이끈 방탄소년단…제이홉 "에너지 주체 안 돼"
방탄소년단 "오랜만의 부산 콘서트, 뜻깊고 영광"
이슈vs이슈
남은 멤버는 무슨 죄…라비→허찬, '민폐 탈퇴'史 [이슈VS이슈]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받은 라비가 빅스를 탈퇴했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허찬의 빅톤 탈퇴도 재조명을 받았다. ◆ 간절해서 병역비리…빅스 '민폐 탈퇴' 라비 최근 라비는 자신의 SNS를
"전설이 지다"…현미·송해 별세, 슬픔 잠긴 연예계 [이슈VS이슈]
정동원·김지영, 가파르게 추락한 미성년 스타…알고보니 '구필수' 커플 [이슈VS이슈]
뱃사공→김새론, 생활고로 죗값 흥정하는 뻔뻔 심보 [이슈VS이슈]
배운 게 없나…'음주운전' 남태현→김새론, 스스로 불러온 재앙 [이슈VS이슈]
'폭행 전과 의혹' 황영웅, '불트'는 당황만…진달래 하차 잊었나 [이슈VS이슈]
성범죄자 승리, 회개하기에 턱없는 1년 6개월짜리 천벌 [이슈VS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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