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팬들에게 받은 편지에 답장하며 심경을 전했다. 30일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들이 운영하는 SNS 계정 'mhdhh_friends'를 통해 "너무나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로라도 내 마음을 전하고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에 홍석천… "부모님, 동네 창피 견뎠다"
신지, 김종민 결혼식 가짜뉴스에 분노 "그만 좀 합시다!"
'폭싹' 박보검母 오민애 사칭 SNS 활개…"금전 요구 NO"
한끼 라면 20봉지 먹는 쯔양…의사도 놀란 내시경 결과
'SKT 유심 해킹' 교체 대기 47만 명…박성광 "미치겠네"
서유리 "엑셀 방송, 자랑스러운 일 아니지만 조롱 받을 이유도 없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받은 라비가 빅스를 탈퇴했다. 이와 함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허찬의 빅톤 탈퇴도 재조명을 받았다. ◆ 간절해서 병역비리…빅스 '민폐 탈퇴' 라비 최근 라비는 자신의 SNS를
"전설이 지다"…현미·송해 별세, 슬픔 잠긴 연예계 [이슈VS이슈]
정동원·김지영, 가파르게 추락한 미성년 스타…알고보니 '구필수' 커플 [이슈VS이슈]
뱃사공→김새론, 생활고로 죗값 흥정하는 뻔뻔 심보 [이슈VS이슈]
배운 게 없나…'음주운전' 남태현→김새론, 스스로 불러온 재앙 [이슈VS이슈]
'폭행 전과 의혹' 황영웅, '불트'는 당황만…진달래 하차 잊었나 [이슈VS이슈]
성범죄자 승리, 회개하기에 턱없는 1년 6개월짜리 천벌 [이슈VS이슈]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는 우리."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번 증명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한 변화가 많아도, 아미를 향한 진심은 변함없다'는 것.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모인 5만여 명의 아미들은
부산 콘서트, 카톡 먹통+6만 인파 불구…아미 시민의식 빛났다
"방탄소년단, 30년 더"…아미 향한 영원의 맹세 [종합]
제이홉·RM "방탄소년단의 미래? 믿음 가져달라"
"우리에겐 또 다른 내일 있어"…방탄소년단, 아미에 약속한 영원
5만 떼창 이끈 방탄소년단…제이홉 "에너지 주체 안 돼"
방탄소년단 "오랜만의 부산 콘서트, 뜻깊고 영광"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중이다. 이승기가 이제야 처가와 절연을 선언했다. 28일 저녁 자신의 SNS에 새 앨범 홍보 게시물을 게재한 이승기. 다음날 그는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통해 "
143엔터 측 "심히 유감, 해당 멤버 거액의 위로금 요구" 주장
이승기 장인, 퀀타피아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처가 리스크' 재점화
'디렉터스컷' 측 마약투약 유아인 男배우상 후보 선정에 밝힌 입장
'최강야구' 이름 바꿔서 '불꽃야구'로 촬영 강행
이특, 집안 무단 침입 사생팬에 경고... 박나래, 이효리, 김대호 등 안전 경고
"남친 있냐"…백종원 더본, 이번엔 女지원자 '술자리 면접'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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