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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4인방의 외모부심? “역변은 없었다” [제작발표회]

그녀는 예뻤다홈페이지 2015-09-14 18:36
<그녀는 예뻤다> 4인방의 외모부심? “역변은 없었다” [제작발표회]

<그녀는 예뻤다>의 주역 4인방이 외모를 향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4일(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정대윤PD를 비롯한 네 명의 주연배우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젊은 배우들이 뭉친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만큼 제작발표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드라마에서 주근깨 뽀글머리의 역변녀로 등장하며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이는 황정음은 외모가 망가지는 것에 대해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망가지는 거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어요.”라며 웃었다. 처음에는 “이 정도까지 망가져도 괜찮을까, 너무 아니다 싶어서 시청자 분들이 채널을 돌리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안 예뻐도 예뻐 보이게 장치를 해놓은 감독님을 믿기로 했다고.


이어진 질문에 다른 배우들의 외모 자부심도 계속되었다. 실제 어렸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어떻냐는 질문에 박서준은 “100일 때 사진 보니까 지금이랑 똑같다. 엄마가 주신 유전자대로 컸다.”고 답했고, 고준희는 “저는 해마다 조금씩 괜찮아지는 거 같다.”라며 웃었다. 최시원 역시 “어렸을 때 모습은 그대로인데 하관이 조금… (웃음) 남성화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 싶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잘생기고 예쁜 네 명의 청춘남녀가 그려 나갈 사랑과 우정 이야기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16일(수)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 김은별 | 영상 권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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