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던이 재결합설 이후에도 끊임없는 시그널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9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내 친구 수정. 늘 씩씩한 모습에 배울 점이 정말 정말 많아. 올해는 너의 한 해가 되기를. 사랑해"라
이특부터 제니·아이유까지...SNS 해킹 피해 계속 "제발 좀 그만" [이슈iN]
'대마 키워 피운 가수' 안지석 "구미 당기는 장소…" [이슈iN]
새해벽두 '빚투' 김지영 "부모님과 법적 자문 받으며 대응 준비 중" 직접 입 열어
"'장보리' 비단이 김지영, 돈 안 갚았다…죽어도 받아낼 것" 전 남친 주장男 폭로 [이슈iN]
이적 '3만원권 지폐' 도입 제안, 설 연휴 맞아 '공감' 폭발 [이슈iN]
마이클 볼튼, 게스트 무대 100분→2시간 뒤 등장…제작사 "고개 숙여 사과" [이슈iN]
배우 박근형이 유튜브발 가짜 뉴스로 황당한 피해를 입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국회에서 열린 저작권법 개정 공청회를 찾은 김구라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국회에서 박근형을 만난
'김태희♥' 비 “가슴 아프지만 처벌할 수밖에” 악플러 정체에 씁쓸 [소셜iN]
비 "한물 간 거 티 내냐" 악플에 재치있는 응수 [소셜iN]
"성희롱 때문에 다이어트"…조현영, 49kg 유지한 사연 [소셜iN]
2023년 트로트 가수 행사비...김호중 4000만 원, 그렇다면 임영웅은? (연예 뒤통령)
유명 연예인, 고양이 학대 의혹…"얼굴 긁힐까봐 발톱 뼈마디 잘라" [소셜iN]
‘문명특급’ 재재, 브래드 피트 만났다…다정한 포옹까지 [소셜iN]
아무리 정복이 가까워졌다지만, 암은 여전히 위협적인 질병이다. 40년째 한국인 사망원인 부동의 1위 암은 스타들에게도 속절없는 재난이다. 암투병 사실을 고백하고 팬들의 응원 세례를 받은 이들을 모았다. ◆ 정미애,
'더 글로리'가 쏜 공…'또 맞은' 하늘→'빗맞은' 김채연 [이슈VS이슈]
'1박 2일'에 마가 꼈나…'병역 기피 혐의' 라비, MC몽 전철 밟을까
뉴진스→블랙핑크, 잘 나가는 노래에 재 뿌린 뮤비 논란 [이슈VS이슈]
이봉주→홍윤화, 예능 찍다 '풀썩'…출연자 보호는 뒷전? [이슈VS이슈]
'학폭 의혹' 김가람·수진, 팀 나가면 끝?…찝찝한 '탈퇴 엔딩' [이슈VS이슈]
'음주운전 자백' 허클베리피·버벌진트, 매 먼저 맞았지만…진정성 '글쎄' [이슈VS이슈]
"변화는 많았지만 변함은 없는 우리."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번 증명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한 변화가 많아도, 아미를 향한 진심은 변함없다'는 것.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모인 5만여 명의 아미들은
부산 콘서트, 카톡 먹통+6만 인파 불구…아미 시민의식 빛났다
"방탄소년단, 30년 더"…아미 향한 영원의 맹세 [종합]
제이홉·RM "방탄소년단의 미래? 믿음 가져달라"
"우리에겐 또 다른 내일 있어"…방탄소년단, 아미에 약속한 영원
5만 떼창 이끈 방탄소년단…제이홉 "에너지 주체 안 돼"
방탄소년단 "오랜만의 부산 콘서트, 뜻깊고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