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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기황후> 주진모, 자신도 모르게 피붙이에 끌리나

기황후홈페이지 2014-04-02 03:07
<기황후> 주진모, 자신도 모르게 피붙이에 끌리나


주진모가 김진성에게 묘한 이끌림을 드러냈다.

4월 1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왕유(주진모)는 급성장한 마하(김진성)에게 묘한 호감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마하는 왕유를 원나라로 유인해 폐위하는 일에 앞장섰다. 왕유가 생부임을 모르는 마하는 자신의 어머니 타나실리(백진희)를 죽게 한 원수라고 여긴 것이다.

고려에 도착해서도 마하는 “ 왕유가 자신을 직접 맞아야 한다”면서 밖에서 버텼다. 왕유는 마하 황자를 지켜보다 “배짱이 두둑하게 컸다”며 직접 나가서 맞이했다.

그런 왕유에게 마하는 “내가 황제가 되는 날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라며 원한의 감정을 드러냈고, 왕유는 그런 마하를 보며 “보면 볼수록 안쓰럽고 애처롭다”며 안쓰러워했다. 마하 역시 막상 왕유를 원나라로 끌고 오는 일을 도왔지만 채찍질을 당하자 찜찜해하는 기색을 보였다.

마하와 왕유가 서로 친자임을 알게 될까.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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