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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유승호 전격 합류, 복수의 칼날 가는 '냉혈한 남자'로

보고싶다홈페이지 2012-10-22 13:28
<보고싶다> 유승호 전격 합류, 복수의 칼날 가는 '냉혈한 남자'로

유승호가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로 전격 합류한다.

유승호는 앞서, 여진구, 김소현 등 '아역 스타'와 '한류스타' 박유천, 윤은혜 등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남자 주인공 '강형준' 역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유승호는 극 중, 부모세대부터 이어져 온 악연으로 인해 한정우(박유천 분) 캐릭터와 대립각을 세우는 자산운용가 '강형준' 역을 맡아, 온화한 미소 뒤에 복수의 칼날을 숨기고 있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내면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보고싶다>의 관계자는 "배우로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대중에게 인정받고 있는 유승호는 순한 얼굴 뒤에 숨겨진 냉철과 가슴 아픈 상처를 간직한 마성의 캐릭터 '강형준' 역을 그 누구보다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나갈 것"이라고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유승호의 합류로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 <보고싶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승호는 최근 드라마 <아랑사또전>, <프로포즈 대작전>, <무사 백동수>, 영화 <블라인드> 등에 연이어 출연, 천진난만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물오른 남성미와 나날이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SL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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