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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초미세먼지 비상! 내가 쓴 마스크로 막을 수 있을까~

생방송 오늘 아침홈페이지 2014-01-09 17:34
초미세먼지 비상! 내가 쓴 마스크로 막을 수 있을까~

이번 초미세먼지는 면역력 저하 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은 물론 심할 경우 폐암까지
유발한다는데 초미세먼지를 제대로 차단하는 마스크 구입요령과 관리법을 알아보자.


초미세먼지 비상! 내가 쓴 마스크로 막을 수 있을까~




최근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는데 입자가 작아
호흡기로 바로 침투하는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심각한 상황까지 초래된다.



코로 걸러지지 않고 우리가 숨 쉬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 미세먼지가 기관지나 폐로 그냥
바로 넘어가게 된다.



그래서 기관지나 폐에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기관지염, 폐렴, 심지어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천식을 악화시키게 되는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많이 착용하는 마스크는 어떤 것이 효과가 좋을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았다.



초미세먼지와 입자가 비슷한 토너를 일반마스크와 황사마스크에 여과해본 결과 황사마스크는
95% 여과되어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사 마스크 제품으로 허가된 제품들은 미세먼지 차단 성능에 대해서 실험을 거쳐서 합격한
제품으로서 구입시 의학외품이라는 문자와 황사용, 황사방지용이라는 문자를 확인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아주 작은 입자를 막아야 하므로 방한기능보다는 아주 작은 구멍만 있는 천으로
된 마스크를 미세먼지 마스크라고 한다.



미세먼지 예방에 적합한 마스크를 샀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마스크 세탁법인데 일반적인
마스크는 손세탁을 하여 말려서 사용하는데 미세먼지 마스크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거기에 이미 한번 걸려있는 입자를 우리가 들이마시지 않기 위해서 마스크를 썼는데 세탁을
한다고 해서 빠져 나가지 않고 세탁해서 다시 쓰더라도 잡혔던 입자를 흡입하게 된다.



그러므로 미세먼지 마스크는 일단 한번 쓰고 나서 다음에는 폐기하여야 한다.



수시로 환기를 하고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미세먼지를 가라앉힌 상태에서 물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미세먼지를 예방하여 건강을 지켜보자.




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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