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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꽃중년' <화정> 조성하, "남다른 사명감, 차별화 하고파"

화정홈페이지 2015-03-31 10:01
조선판 '꽃중년' <화정> 조성하, "남다른 사명감, 차별화 하고파"

“조선판 꽃중년, 사명감 있다”

4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측이 ‘강주선’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조성하를 만나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성하를 만난 곳은 <화정>의 캐릭터 컷 촬영이 진행된 강남의 한 스튜디오. 조성하는 장난기 다분한 미소와 위트 넘치는 언변으로 인터뷰 장소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조성하 인터뷰>

Q. ‘조선판 꽃중년’ 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A.
늘 꽃중년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웃음) 화정에서도 멋진 남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Q. 극중 ‘강주선’의 매력은?
A.
강주선이라는 인물은 부족함 없이 태어나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지닌 남자다. 그러면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자 하는 가치 있는 상류층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런 모습이 최대한 부각되도록 노력하고, 차별화가 될 수 있는 행보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렇지만 작가님께서 어떻게 그려주실지 미지수다.


Q.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는 소리를 들었다.
A.
사실이다(웃음). 촬영이 끝날 때까지 우리 스태프들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Q. 아들 강인우 역의 한주완과 인연
A.
한주완 씨와는 다른 작품에서 동서지간으로 나왔다. 또 학교 후배기도 하다.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라 이번에 멋진 연기를 한 번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여러분들도 응원 부탁 드린다.

Q. 배우 엄효섭과 ‘막역지우’라던데..
A.
엄효섭 씨와는 고교 동창으로 30년지기 친구다. 베스트 프렌드인 엄효섭 씨와 드라마 속에서도 막역지우로 나오게 돼서 매우 기쁘다. 사실 엄효섭 씨가 목소리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나도 목소릴 좀 더 깔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웃음). 서로 파이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Q. 첫 방송 시청률 공약이 있다면?
A.
무리한 포인트를 얘기할 수는 없지만 가볍게 약 20% 예상한다(웃음). 앞으로 갈 길이 멀기 때문에 20%로 시작하면 마지막 회까지 쭉쭉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첫 방송 시청률이 20%를 넘으면 엄효섭 씨와 둘이서 런닝셔츠에 <화정>이라고 쓴 뒤, 도산대로를 뛰겠다(웃음). 파이팅!





iMBC 편집팀 | 사진=김종학프로덕션, MBC,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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