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엠피엠지(MPMG)의 이종현 PD가 CJ ENM·Mnet의 갑질을 주장하며 사과를 받길 요청했다. 엠피엠지의 대기업의 갑질과 횡포에 대한 신고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진행됐다
엠피엠지 "CJ ENM, 우리가 제작한 음원까지 수익 나누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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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믿고 30억 투자했지만 돌아온 건 무시" 엠피엠지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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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소속사' 엠피엠지, Mnet 저격 "제작비 10원도 안 내고 IP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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