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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와 이혼' 6년 만에 재혼 "남은 인생 함께할 사람" [소셜in]

기사입력2026-06-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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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며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지난 5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시간들이었다"라며 "그 시간은 기쁨과 슬픔이 공존했고, 어려운 교훈들을 배우는 과정이었으며,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여정 속에서 저는 이해와 행복, 그리고 평온함을 제 삶에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다"라며 "그녀의 인내심과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좋은 순간들은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저는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그녀와 함께 새로운 장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축복처럼 느껴지며,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모든 미래가 기대된다"고 고백했다.


일라이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에서 탈퇴했으나 2023년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통해 4년 만에 멤버로 재합류했다.

또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다음은 일라이 글 전문이다.
지난 5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시간은 기쁨과 슬픔이 공존했고, 어려운 교훈들을 배우는 과정이었으며,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또한 삶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저는 이해와 행복, 그리고 평온함을 제 삶에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인내심과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좋은 순간들은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녀와 함께 새로운 장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축복처럼 느껴지며,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모든 미래가 기대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그분의 인도하심이 저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의 장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키스(UKISS)를 통해서든, 우정을 통해서든, 기도를 통해서든, 혹은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를 통해서든 저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은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제 곁을 지켜준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새로운 인생의 장을 시작하는 이 순간에도 보내주시는 모든 사랑과 응원, 그리고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일라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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