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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九家의 書)

<구가의 서> 어깨에 아로새겨진 '기구한 운명'

구가의 서(九家의 書)홈페이지 2013-04-08 15:46
<구가의 서> 어깨에 아로새겨진 '기구한 운명'

이연희가 가녀린 어깨위에 '화(華)'를 문신으로 새기며 기구한 운명을 표현해냈다.

이연희는 8일(월) 야심찬 첫 포문을 열게 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억울하게 비명횡사한 아버지로 인해 관기로 끌려간 뒤 지리산으로 도망치게 된 윤서화 역을 맡았다. 이에 안타깝고 굴곡진 삶을 살게 된 윤서화의 모습을 그려낼 이연희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연희가 정혜영이 우두머리 기생으로 있는 춘화관에 관기로 들어가게 되 어깨위에 문신을 그려 넣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생이 되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어깨에 문신을 새기게 된다.

특히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하얀 천을 입에 문 채 문신의 고통을 오롯이 표현해낸 이연희의 감정 연기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비극적인 운명을 예고하고 있는 터라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연희는 촬영이 시작되자 진짜로 문신을 새기는 듯한 고통을 순도 100% 리얼리티 연기로 표현해내 촬영장을 압도했다. 이 장면을 위해 2시간이 넘는 동안 감정을 절제하며 앉아있었는데도 불구하고 NG한번 없이 'OK'컷을 받아내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가 인간이 되기 위해 벌이는 무협 활극 MBC <구가의 서>는 8일(월)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되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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