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MBC 연예뉴스

MBC, <내 딸 금사월> 후속 "이병훈PD-최완규 작가 신작 <옥중화> 논의 중"

iMBC 연예뉴스홈페이지 2015-11-09 14:11
MBC, <내 딸 금사월> 후속 "이병훈PD-최완규 작가 신작 <옥중화> 논의 중"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가 내년 3월 MBC의 주말특별기획으로 15년 만에 만난다.

MBC는 내년 3월, 현재 방송 중인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후속으로 <옥중화(가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중화는 <대장금>과 <동이>를 잇는 또 하나의 여인 성공사로,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 '옥녀'가 조선의 변호사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삼아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이 작품이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1999년, 2001년의 MBC 드라마 <허준>과 <상도>의 대 흥행을 만들어 낸 두 주역이 만나기 때문.

MBC는 한국 정치사의 선진적 인권제도인 '외지부'를 다루는 최초의 드라마라는 점 외에도 조선조 명종시대를 배경으로 당대를 풍미한 여러 인물들을 두루 만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귀뜸과 함께, 두 명장의 만남이니만큼 초대형 세트를 제작하는 등 <옥중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내딸 금사월>의 후속으로, 내년 3월 초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