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노래가 쫙 붙어!” 윤서령 향한 야구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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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령이 장기를 살려서 몰라몰라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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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10대 트로트 가수왕결승전이 펼쳐졌다.


윤서령이 등장하자
MC들은 표정 좋죠! 여유 있네요.”, “안무 짰네요라며 칭찬 일색이었다. 의상까지 발랄하게 갖춘 윤서령의 표정이나 제스쳐는 확실한 무기라는 평가였다.


맛깔스러움 살린 첫 소절에
MC들은 감탄했다. 그러나 중요한 후렴구에서 윤서령은 원곡과는 달리 음이 살짝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야구팀은
노래가 쫙 붙는다”, “찰떡이다이라며 내내 칭찬했지만 야구팀과 농구팀은 치명적일 수도 있는 실수라며염려했다. 다른 팀 반응과 달리 야구팀은 선수보다 더 신난서 노래도 따라 불렀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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