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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멜로킹'은 누구? 김요한·박진영·이준영·추영우 등 격돌

기사입력2025-12-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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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멜로킹'은 누구일까.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가 함께 준비한 '올해의 '멜로킹', 최고의 '멜로 눈빛' 가진 배우' 투표가 오늘(15일) 시작됐다. '멜로킹' 타이틀의 주인공은 100% 팬들의 손으로 정해진다.


투표가 시작된 지 반나절이 지난 가운데, 1위는 '제4차 사랑혁명'을 통해 간질간질한 설렘을 전한 위아이의 김요한이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미지의 서울'의 박진영과 '24시 헬스클럽'과 '멜로무비'의 이준영이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후보들의 면면도 훌륭하다. '견우와 선녀'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추영우를 시작으로,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 '폭군의 셰프'의 이채민, '태풍상사'의 이준호, '모텔 캘리포니아'의 나인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옥택연, '귀궁'의 육성재,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의 윤산하와 현준, '사계의 봄'의 이승협과 하유준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보에 오른 14인의 남자 배우들이 모두 저마다의 '멜로 눈빛'으로 안방극장을 저격한 바 있는 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치열한 투표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과연 연말을 앞두고 '멜로킹' 타이틀을 가져갈 주인공을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해의 '멜로킹', 최고의 '멜로 눈빛' 가진 배우' 투표는 iMBC연예와 '셀럽챔프'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기획성 투표의 일환으로, 우승자에게는 셀럽의 최근 발자취와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집 기사와 iMBC연예 모바일 배너광고 7일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의 '멜로킹', 최고의 '멜로 눈빛' 가진 배우' 투표는 29일 0시에 마감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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