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L.I.E로 돌아온 걸 그룹 EXID()가 출연했다. 특히 <주간아이돌> MC로 활약하고 있는 하니가 속한 그룹이기 때문에 게임의 강도와 벌칙이 더욱 강해졌다는데...? 그중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가장 싫어하는 벌칙을 당하게 된 EXID 멤버들. 벌칙을 피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춤을 췄지만 결국 피해 갈 수 없었던 벌칙의 늪. 그녀들의 춤출 때와 벌칙 받을 때의 온도차를 움짤로 만나봅니다!
~시작은 상큼 경쾌~
그러나 노래가 바뀌자마자... 길을 잃은 혜린
결국 틀려 인디언밥 벌칙을 받고...
아이고 잘춘다 아이고 훈훈하다 우리 정화!
그러나 칭찬도 잠시...
틀린 정화의 벌칙은 간지럼 참기
하니는 애교+섹시댄스 벌칙이었는데 왜... 간지럼을 받고 있는거죠?
결국 모든 벌칙을 수행한 하니. MC하니니까 괜찮아!
그리고 승자 LE와 솔지
하지만 EXID는 랜덤 플레이 댄스 대 실 패 ㅠㅠ
한편,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