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리뷰] 주상욱, 방에 숨어든 최강희 겁박 “소리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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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이 최강희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1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연출 김상협)에서 형우(주상욱)는 원본 문서를 찾기 위해 자신의 방에 들어온 은수(최강희)를 위협했다.


수명(김창완)의 집에 석현(정진영)과 찾아온 은수는 몰래 형우의 방에 들어와 원본 문서를 찾지만 이내 들킨다. “이거 찾아?”라며 형우는 원본 문서를 내밀고, “이거 왜 필요한 건데? 어디서 났어?”라고 캐묻는다.


너 이 문서가 뭔지 알고나 있어?”라는 형우의 이어진 물음에 은수는 그거 때문에 네 아버지가 돌아가셨잖아. 제발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나한테 줘라고 사정한다. 그러나 형우는 은수에게 바짝 다가서 그녀에게 겁을 주고, “왜 이래. 소리 지를 거야라고 하자 질러. 강석현이 오게. 내 방에 들어온 건 너야라고 옴쭉달싹 못하게 만든다.

형우는 은수가 아버지를 죽인 일과 관련있다고 믿지만....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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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wchun (2016-01-14 오후 5:42:37)

    korea male actor Joo sanguk ,good acting, JSW. perfect face very charming ! many people love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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