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모습은 백야와 어떻게 달라요?”

배우 박하나가 청순미가 빛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서 여주인공 백야로 활약하고 있는 백하나의 ‘청순 셀카’가 화제다.

최근 드라마 종영을 앞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압구정 백야> 속 백야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어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시상식 인증샷을 통해 드라마 속 모습보다 한결 화려한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극중 화엄 역의 강은탁의 팬들로부터 도착한 선물을 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전해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종영이 임박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백야가 살아 돌아오면서 가족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진 상태. 과연 백야가 화엄과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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