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오연서, 드라마 결말 누설? "장보리? 해피엔딩"

주소복사|스크랩



"장보리 결말, 궁금하세요? 살짝..."

5일(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연서가 결말을 암시해 화제다.

이날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의 세트 촬영은 이미 끝났다"라며 홀가분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저는 결말을 이미 알고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물론 해피엔딩이다. 마지막회는 정말 스펙터클한 굉장한 이야기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극중 악녀 연민정(이유리)의 최후에 관해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기타'를 선택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제만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매주 MBC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왔다! 장보리>의 결말, 과연 오연서의 암시가 얼마나 맞아떨어지게 될까?

한편, 스타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안방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