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프랑켄슈타인 괴물 역을 맡고 싶다고 고백했다.
12월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노래 잘하는 돈 많고 언니 같은 동생 옥주현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옥주현은 성별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배역을 묻는 질문에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그런데 남자 배우들이 상의를 탈의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어차피 벨리 몸도 만들었으니까 화끈하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그러면 마하타리가 죽었는데 다시 괴물이 돼서 살아난 거다. 그래서 막 보석 달린 브래지어를 하고 나오는 거다. 실제로 마하타리가 보석 브래지어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트레일러 봤더니 의상이 엄청 화려해졌더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예리하다. 트레일러 안에 있는 내 브라 탑이 내 벨리 선생님 의상이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느 "난 심미안이 좋은 사람은 아닌데 아름답더라. 무대 의상이랑 다르길래 짬짬이 바느질로 박았나 싶더라"고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옥주현은 성별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배역을 묻는 질문에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그런데 남자 배우들이 상의를 탈의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어차피 벨리 몸도 만들었으니까 화끈하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그러면 마하타리가 죽었는데 다시 괴물이 돼서 살아난 거다. 그래서 막 보석 달린 브래지어를 하고 나오는 거다. 실제로 마하타리가 보석 브래지어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트레일러 봤더니 의상이 엄청 화려해졌더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예리하다. 트레일러 안에 있는 내 브라 탑이 내 벨리 선생님 의상이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느 "난 심미안이 좋은 사람은 아닌데 아름답더라. 무대 의상이랑 다르길래 짬짬이 바느질로 박았나 싶더라"고 고백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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