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성훈에게 관심을 보이는 솔비를 놀렸다.
12월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 임원희가 배우 장희진, 김소은, 솔비와 미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이 등장하자 여자 출연자들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장희진은 "깜짝 놀랐다. 진짜 연애 프로 같은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에 임원희는 "지금까지 우리는 뭐한 거냐"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장희진은 "약간 헷갈렸다. 연애인지 예능인지. 그런데 등장으로 이게 연애 프로그램이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솔비를 두고 "여기가 문제다. 동공이 열려있다"고 놀렸다.
솔비는 "여기 차를 타고 오는데 커플이 돼야 할 목적이 뭘까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혜택을 줬으면 좋겠더라. 이제는 임하는 자세를 바꿔야 겠다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12월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 임원희가 배우 장희진, 김소은, 솔비와 미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이 등장하자 여자 출연자들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장희진은 "깜짝 놀랐다. 진짜 연애 프로 같은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에 임원희는 "지금까지 우리는 뭐한 거냐"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장희진은 "약간 헷갈렸다. 연애인지 예능인지. 그런데 등장으로 이게 연애 프로그램이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솔비를 두고 "여기가 문제다. 동공이 열려있다"고 놀렸다.
솔비는 "여기 차를 타고 오는데 커플이 돼야 할 목적이 뭘까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혜택을 줬으면 좋겠더라. 이제는 임하는 자세를 바꿔야 겠다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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