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젠의 과흥분 상태에 당황했다.
11월 2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과 사유리 딸 젠의 만남이 담겼다.
이날 사유리는 롤모델인 개그우먼 이경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경실은 젠을 보고 "눈이 어쩌면 이렇게 예뻐? 코도 예쁘고? 너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경실은 쑥떡이랑 꼬막, 파김치, 미역국을 챙겨왔다.
젠은 이경실이 선물해준 말하는 선인장 인형을 받고 과흥분 상태에 빠졌다.
이경실은 텐션이 높은 젠을 보고 "얘 키우기 힘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얘는 내가 굳이 안 봐도 혼자 잘 놀겠다"면서 주방에 갈비를 구우러 왔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아빠는 꽃중년'은 늦은 나이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담았다.
11월 2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과 사유리 딸 젠의 만남이 담겼다.
이날 사유리는 롤모델인 개그우먼 이경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경실은 젠을 보고 "눈이 어쩌면 이렇게 예뻐? 코도 예쁘고? 너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경실은 쑥떡이랑 꼬막, 파김치, 미역국을 챙겨왔다.
젠은 이경실이 선물해준 말하는 선인장 인형을 받고 과흥분 상태에 빠졌다.
이경실은 텐션이 높은 젠을 보고 "얘 키우기 힘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얘는 내가 굳이 안 봐도 혼자 잘 놀겠다"면서 주방에 갈비를 구우러 왔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아빠는 꽃중년'은 늦은 나이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담았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