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언니 대신 도시락을 만든 뒤 넉다운 됐다.
11월 28일 방영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알페디시우시 고원에서 맞는 아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세영은 언니들을 대신해 몰래 도시락을 만들었다.
언니들이 펜션 주변의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동안 이세영은 샌드위치 안에 햄과 익힌 감자 등을 삶아 넣었다.
라미란은 샌드위치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여기에 고추장아찌 같은 거 넣는 거 어떠냐"고 가볍게 제안했다.
곽선영은 이에 "(장아찌는) 반찬으로 따로 먹을까? (그래도 세영이가 했는데"며 라미란에게 신호를 보냈다.
라미란은 "아니다. 오늘 셰프는 세영이니까 세영이가 결정할 거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이후 셀프로 진공 포장까지 한 뒤 침대에 쓰러지며 "나 이제 힘들어. 언니들은 어떻게 일하는 거야. 도대체"라고 중얼거렸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다.
11월 28일 방영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알페디시우시 고원에서 맞는 아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세영은 언니들을 대신해 몰래 도시락을 만들었다.
언니들이 펜션 주변의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동안 이세영은 샌드위치 안에 햄과 익힌 감자 등을 삶아 넣었다.
라미란은 샌드위치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여기에 고추장아찌 같은 거 넣는 거 어떠냐"고 가볍게 제안했다.
곽선영은 이에 "(장아찌는) 반찬으로 따로 먹을까? (그래도 세영이가 했는데"며 라미란에게 신호를 보냈다.
라미란은 "아니다. 오늘 셰프는 세영이니까 세영이가 결정할 거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이후 셀프로 진공 포장까지 한 뒤 침대에 쓰러지며 "나 이제 힘들어. 언니들은 어떻게 일하는 거야. 도대체"라고 중얼거렸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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