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조세호의 행동에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충청남도 홍성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육각형 남자가 되자' 실험 카메라에 등장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실험카메라는 투표를 마치고 다시 녹화장으로 이동하는 도중 합류한지 3개월 된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때 멤버들은 어떻게 행동하느냐였다.
이들은 하나 같이 무거운 짐을 든 막내작가를 도와주지 않고 지나쳤다. 김종민은 "그 수박 누구거야?"라고 물어보는가 하면, 유선호는 거의 다 와서 "들어주기엔 너무 많이 늦었겠죠?"라고 말해 질타를 샀다.
특히 조세호는 막내작가가 이동하는 걸 봤음에도 "어디지 재정비방이?"라고 물어봤고, 막내작가가 해당 방을 안내하자 조세호는 휴대전화를 보며 이동했다. 실험카메라를 본 조세호는 "이게 뭐지?"라며 "난 왜 기억이 안나지?"라고 당황했다. 딘딘은 "미안하지만 우리 멤버에서 나가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충청남도 홍성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육각형 남자가 되자' 실험 카메라에 등장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실험카메라는 투표를 마치고 다시 녹화장으로 이동하는 도중 합류한지 3개월 된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할 때 멤버들은 어떻게 행동하느냐였다.
이들은 하나 같이 무거운 짐을 든 막내작가를 도와주지 않고 지나쳤다. 김종민은 "그 수박 누구거야?"라고 물어보는가 하면, 유선호는 거의 다 와서 "들어주기엔 너무 많이 늦었겠죠?"라고 말해 질타를 샀다.
특히 조세호는 막내작가가 이동하는 걸 봤음에도 "어디지 재정비방이?"라고 물어봤고, 막내작가가 해당 방을 안내하자 조세호는 휴대전화를 보며 이동했다. 실험카메라를 본 조세호는 "이게 뭐지?"라며 "난 왜 기억이 안나지?"라고 당황했다. 딘딘은 "미안하지만 우리 멤버에서 나가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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