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 타임의 헌터들이 무한 경쟁에 나선다.
29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가운데, 진정한 스피드 레이서로 거듭나려 경쟁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상위권에 포함된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은 서로의 기록을 계속해서 갱신하면서 마침내 준프로급에 버금가는 속도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 노홍철, 하하 등은 수동 기어의 과정부터 배우며 난항을 겪는 모습이 예고됐다.
한편 길이 작곡한 무한도전의 공식 응원곡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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