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야호가 ‘톱10귀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7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유야호는 “MSG워너비와 함께 하는 마지막 무대다. 끝까지 있는 그대로 즐겨달라”라고 노래를 소개했다. 바로 MOM의 ‘바라만 본다’였다.
MOM 멤버들은 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 등 4명이 각자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 무대를 지켜보는 정상동기 멤버들과 유야호도 노래를 감상하며 그동안 해왔던 노력을 돌아봤다.
노래가 끝나자 유야호는 “노래가 너무 좋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KCM은 “1분 1초가 아깝다. 지금 이순간을 멈추고 밖에서 바라보고 싶다”라며 감회에 젖었다. 박재정 역시 “너무 빨리 지나갔다”라며 아쉬워했다.
유야호는 “한곡만 잘 되면 어쩌나 걱정했다”라고 말을 꺼냈다. “그런데 두 곡이 함께 사랑받는다. 쉽지 않다. 마음이 여러분에게 전달된 거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유야호는 노래에 대한 반응 중에서 ‘홍삼 깻잎 등을 비볐는데 너무 맛있어서 당황스럽다’라는 글을 소개했다.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인데 너무 잘 맞는 조합이었다는 얘기다”라며 유야호는 신나서 얘기했다.
시청자들도 노래가 좋다라는 반응이었다. “백번 들었는데도 안 질린다”, “음색들도 좋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은 100분 특집으로 방송됐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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