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돌식탁+샹들리에+창이 많은 ‘샹들리에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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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정종철이 별장 같은 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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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반려견과 아이가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구하는 임산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포천시 올 화이트 대저택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모두 놀랐다
. 엄청 넓은 마당에는 돌식탁까지 있어 이채로웠다. 박나래는 느낌이 고인돌이라고, 김숙 역시 돌식탁 있는 집은 처음이라며 놀랐다.


내부에 들어가니 사방에 샹들리에와 창이 많았다
. 다복이 출입구로 가능한 통창까지 발견한 김숙과 정종철은 다복이가 놀기 좋겠다라는 감상을 얘기했다.


방 바닥과 거실 바닥이 타일이라서 아이가 다치거나 반려견이 미끄러질 수 있다는 문제점에 김숙은
매트가 필요하다라는 처방을 제시했다. 김성은이 매트 은근 비싸다라고 하자 김숙은 화끈하게 가격 다 빼드릴게!”라고 큰소리쳤다.


덕팀은 이 샹들리에 하우스를 매물로 의뢰인에게 제시했다
. 과연 그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는 신입 코디로 정종철
. 슬리피가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홍현희, 김성은, 노홍철, 김광규, 양세형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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