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의 리더 태하와 고운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리굿의 태하와 고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태하는 체크무늬 오프숄더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흰색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고운은 흰색 나시 크롭티와 반짝이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양팔을 시원하게 뻗는 모습과 함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눈길을 모았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태하와 고운이 정말 예쁘다”, “여섯 개의 사과보석 베리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