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기운 가득! 청량 매력의 게스트들이 온다!"
포토로 미리보는 <라디오스타> 터보부터 스페셜MC 강남까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오늘은 '잔뼈 굵은' 게스트들이 출격했다. 이름하며 '짬에서 나오는' 능력자들이 그 주인공. 더 터보로 돌아온 김종국과 김정남, 10년 차 아이돌 2PM의 황찬성, 허당 매력 가득한 예능신생아 위너의 김진우가 수요일 안방극장 접수에 나선다. 여기에 스페셜 MC로 합류해 특유의 순수한 돌직구 매력의 강남까지 자리를 빛내 촬영장은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 좀처럼 폭염이 가시지 않는 여름이지만 오늘밤만은 예외다. 입담부터 댄스, 개인기, 뇌순남 매력까지 자랑하며 빅재미를 안겨준 <라디오스타> 촬영현장을 본방보다 한발 먼저 포토로 만나보자.

소풍버스처럼... 예전부터 선배들은 맨 뒷자리!
카메라 담당은 막내니까요~
카메라 앞에서도 여유로은 3인+인증샷은 브이! 라고 배운 예능 새내기
그리고 셀카봉을 넘겨받은 오늘의 스페셜 MC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돌직구가 매력!
'오늘도 기대하세요'
(우르르)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 '처음 뵙겠습니다~'
시작부터 느낌이 좋은 이번 녹화!
분명 스틸컷인데 정남이 형의 꺄르르 웃음소리가 음성지원되는 건 왜죠!
(이와중에 다소곳한 손이 포인트)
MC석의 표정이 어둡지 않은 걸 보니 오늘도 '믿보라'겠군!
tip. 오늘 이 콤비의 돌직구 난이도는 과연...?!
예측불가의 꿀재미가 가득, 본방사수 필수!
수요일 밤 11시 10분! 본방사수로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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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차수현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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