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 미리 보는 <라디오스타> 우리가 대세, '핫 브라더스'들이 온다!
등장부터 이미 설렌다. 2일(수) 방송되닌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핫 브라더스! 라스를 부탁해' 특집에 배우 강하늘, 동하부터 버즈의 민경훈, 씨앤블루 정용화가 출격해 폭염주의보보다 더 핫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미담브라더' 강하늘은 이날도 선한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최근 <김과장>부터 <수상한 파트너>까지 흥행 2연타에 성공한 '흥행 브라더' 동하, 예능 <아는 형님>을 통해 쌈자 캐릭터로 예능 대세로 거듭난 '예능 브라더' 민경훈,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로 '한류브라더' 타이틀을 쥐고 있는 정용화, 여기에 음악부터 예능, 예술까지 모두 섭렵한 스페셜 MC 솔비가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입담과 매력을 뽐내며 시종일관 MC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던 핫브라더스와 솔비. 그렇다면 이들의 녹화현장은 어떤 분위기였을까? 지금부터 본방보다 한발 먼저 포토로 만나보자.
▶ 여기는 <라디오스타> 녹화현장!

'많이 더우셨죠?'
등장부터 시원하다...! (미모가득)

그래서 <라스>는 강하늘을 출격시켰죠.
'화가 날 땐 미담 자판기에게로'
▶ 잘생김부터 하태핫태

여심 다루기에 익숙한 잘생긴 오빠들의 인사 현장!
그 와중에 순박한 청년 1인..(..) 어정쩡한 손이지만 귀엽다고 합니다 (흐뭇)

'이번엔 브이(V)다'
(왼쪽부터) 정석적인 브이-쿨한 브이-쌈자 브이-얼굴이 브이(?)
아무래도 이 멤버로는 동시에 같은 포즈 취하기! 이런 게임 하면 안되겠어요 (끄덕)
▶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바로 게스트 걱정...!

고민: 과연 잘생김으로 중무장한 그들의 녹화현장은 재미있을 것인가
결과: (화기애애)


MC들의 놀림+갈곳잃은 손은 덤!

예측불가의 꿀재미가 가득, 본방사수 필수!
수요일 밤 11시 10분! 본방사수로 만나요, 제발~!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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