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카메라맨~’
이것이 진정한 촬영장 속 애교꾼이죠~!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극중 ‘강인우’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한주완의 귀여운 촬영장 속 장난 퍼레이드가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VJ의 카메라를 들고 직접 화면을 찍으며 웃고 있는 한주완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이연희의 팬들이 보낸 선물 속 스티커를 든 채 환하게 웃거나 상투를 바로 고치기 위해 애쓰는 스타일리스트를 배려한 ‘매너다리’를 취하는 등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여주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들어는 보았나, <화정> 촬영장에서 산다는 그 ‘애교의 요정’! 한주완의 귀요미 3종세트를 만나보세요~!
▶ ‘걱정 마~ 오빠가 예쁘게 찍어줄게!’
▶ ‘앗! 공주님도 애교꾼이네~?’
▶ ‘흥! 딱히 너를 위해 해주는 건 아냐! 그냥 이 자세가 편해서 그래!’
한편 소현세자(백성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정명(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 MBC <화정> 더 많은 현장 속 배우들의 모습 보러가기iMBC연예 연예뉴스팀 | 사진 iMBC 현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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