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 보니 ‘관리 받는 남자’였네~!
8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이번 녹화에서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중년 남성을 위한 뷰티’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현재 바버샵을 운영하고 있는 그루밍 전문가 예원상은 먼저 김구라와 김흥국의 두피 상태를 체크했다. 그 결과, 관리가 필요한 김흥국의 두피와는 달리 김구라는 깔끔한 두피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김구라는 “평소 2주에 한 번씩 관리를 받는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고 하는데.... 한편 김흥국은 평소 트레이드마크인 콧수염을 깎으며 변화를 시도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중년’으로 변신했다고 한다.
과연 ‘관리 받는 남자’들이 어떤 변신을 시도할까?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8월 8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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