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영! <불굴의 차여사> 정영숙, 쓰러진 김용건 소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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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셨다고? 위독한 거니?”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전개, 과연 가족들의 운명은?

12일(금) 종영을 앞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가 쓰러진 동팔(김용건)을 둘러싼 사건사고를 예고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옥분(정영숙)은 동팔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바닥에 주저앉으면서 당황감을 감추지 못한다. 미란(김보연)과 가족들 역시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지석(박윤재)은 “할아버지가 깨어나시면 제가 모시고 싶다”라며 진심을 내비치고, 미란과 윤희(하연주)는 동팔의 상태에 후유증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눈시울을 붉히는데...

한편, 정신을 차린 동팔의 곁에 모인 옥분과 가족들! 과연 그는 미란과 옥분을 알아볼 수 있을까?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 마지막 회는 12일(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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