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포토] <화정> "어서와~ 이런 '미남군단'은 처음이지?"

주소복사|스크랩
"조선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주연 홍일점 이연희가 돋보인 '남탕'이었지만, 그야말로 '역대급 미모'를 갖춘 배우들의 등장으로 제작발표회의 카메라 셔터 소리는 끊이질 않았다.

7일(화)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이 4월 7일(화)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빛낸 파란만장한 조선사를 그려나갈 '꽃미모'를 갖춘 남자 배우들의 무대 비하인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 "한 나라의 군주가 이리 잘생기기 쉬운 줄 아느냐~"


▶ "어서와~ 설레는 악역은 처음이지?"


▶ 이 미모에 극중 부잣집 아들이라니.. "오빠는 욕심쟁이!"


▶ "보고있나? 이것이 '꽃중년'이다"


▶ "미모는 오만, 손은 겸손"


▶ 대기실 속 그들. 긴장은 풀고 있지만 잘생김은 쉬질 않는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통해 MBC 사극을 이끌어온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4월 13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 MBC <화정> 더 많은 비하인드 포토 보러가기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오선혜, 김동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