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장미빛 연인들> 이고은, 현장에선 '젤리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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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이고은의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차돌(이장우)과 장미(한선화)의 딸 초롱 역으로 출연 중인 이고은은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고은은 평소 촬영장에서도 함께 일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녀가 모두에게 사랑을 가득 받을 수밖에 없는 그 비결을 iMBC가 단독으로 공개한다.


초롱이가 젤리를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장미 엄마와 스태프 언니가 보이네요. 소중한 젤리를 나눠주기로 해요.
(모자이크로는 미처 가릴 수 없었던 스태프들의 환한 표정-1)



언니들이 환하게 웃으니 초롱이도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으쓱으쓱)



젤리가 몇 개 남지 않았지만 더 많은 언니들과 나눠먹기로 했어요.
(모자이크로는 미처 가릴 수 없었던 스태프들의 환한 표정-2)



나눔의 기쁨을 아는 초롱이 너무 예쁘죠? 위풍당당한 표정도 정말 귀엽네요♥
초롱이의 젤리 여정은 차돌아빠를 찾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오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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