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이 기대되는 배우! <킬미힐미> 지성이 전하는 '7人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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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와 함께 7명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27일(수)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극중 7인의 인격을 가진 차도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지성이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인증샷을 전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재 지성은 선한 젠틀남 차도현, 와일드한 마성의 옴므파탈 신세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남 페리박, 시니컬한 17세 자살인격 안요섭 등 현재까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4가지 인격을 '완벽' 소화해가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태.


그런와중 지성은 극중 도현의 집에서 고군분투 중인 스태프들의 모습과, 지난 21일(수) 진행된 <킬미, 힐미> 팬미팅의 생중계 현장 속 한 장면을 함께 게시하면서 드라마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화 방송 말미에서 도현의 또 다른 인격인 '안요섭'이 등장해, 리진(황정음)을 향해 "한 시간 내로 찾지 않으면 목숨을 끊겠다"고 선언하면서 궁금증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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