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장을 뛰쳐나온 김민서가 한지상에게로 달려왔다.
20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예고편에서는 재동(최필립)과의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온 신부 수련(김민서)이 사랑하는 강태(한지상)에게로 달려오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련은 강태에게 마음을 고백하면서 "도저히 강태씨를 두고 결혼할 수 없었다"고 눈물을 흘리는데....
[19화 관전 포인트] ★ "우리 수련이 어딨어!" 분노한 만종(정보석), 급기야 강태에게 주먹다짐을? ★ "나 수련씨랑 살기로 했어" 가족들에게 폭탄선언을 하는 강태!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