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릴레이 인터뷰]<압구정 백야> 세 번째 타자, '엉뚱발랄' 황정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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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인터뷰!"
iMBC 영상 인터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 출연진들의 솔직입담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인터뷰는 사실 '릴레이'! 세 번째 자타인 배우 황정서와 만났다. 과연 그녀는 '조지아'라는 아가씨에 대해 무슨 말을 했을까?





인터뷰 내내 싱글벙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조지아'로 인사를 전한 황정서가 배우 김민수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인터뷰 세 번째 타자를 장식했다.

극중 여주인공 백야(박하나)의 오빠 영준(심형탁), 조나단(김민수)의 뒤를 이어 지목을 받은 황정서. 황정서는 "지아는 지적인 모습도 있지만, 온실 속 화초로 자랐고, 엉뚱한 면을 가진 귀여운 악동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예쁜 캐릭터다. 사랑스러운 아이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일하게 화엄(강은탁)만 지아에게 관심이 없다.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안타깝다. 당분간은 화엄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고,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지아와 화엄이 사랑의 결실을 맺어서 잘됐으면"이라는 희망을 밝히면서 재미를 자아냈다.


가라! 인터뷰! ☞ 다음 인터뷰타자는 '육선지' 役의 배우 백옥담!


한편, 황정서의 엉뚱발랄한 열연이 빛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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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차연송 | 영상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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