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빅백입니다.
13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117회에서 빛나(이진 분)와 윤나(곽지민 분)의 아버지를 뺑소니범 태리(견미리 분)였다 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밝혀진다. 이 장면에서 이진은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와 아이보리 펌프스를 착용해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진은 원피스와 상반되는 레드 컬러의 빅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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