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입니다.
28일(수)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과천선> 8회에서 정선(채정안 분)은 기억을 잃기 전 석주(김명민 분)와의 첫만남을 떠올리며 심난해한다. 정선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채정안은 블루 팬츠와 함께 스프라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이 착용한 스프라이트 티셔츠는 세인트 제임스의 제품으로 화이트와 블루 색상의 스프라이트가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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