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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워리어 사망-언더테이커 뇌진탕! WWE '충격의 하루'

얼티밋 워리어 사망과 언더테이커 뇌진탕 소식이 전해졌다. / WWE 홈페이지


얼티밋 워리어 사망-언더테이커 뇌진탕, 정말 안타깝다


[스포츠서울닷컴 ㅣ e뉴스팀] 레슬러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에 이어 언더테이커까지 뇌진탕을 당하며 WWE 레슬러들에게 악재가 겹치고 있다.


8일(현지 시각) 미국 프로레슬링 WWE는 홈페이지에 레슬러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향년 54세.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특히 얼티밋 워리어는 18년 만에 WWE 무대에 복귀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사망해 충격은 더욱 컸다. 얼티밋 워리어는 지난 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WWE RAW 무대로 복귀를 알렸다. 그의 사망은 TV에 모습을 드러낸지 불과 하루만이다.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에 라이벌 헐크 호건(60·테리 진 볼레아)은 안타까움을 전했다. 9일 헐크 호건은 트위터에 "얼티밋 워리어, 영면하소서. 오직 사랑을(RIP WARRIOR. only love. HH)"이란 글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에 이어 언더테이커도 부상했단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6일(현지 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 레스너와 경기를 펼친 언더테이커는 뇌진탕을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브록 레스너의 피니시 기술인 'F5'를 3번이나 당한 언더테이커는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격한 경기 뒤 병원으로 후송된 언더테이커는 CT 촬영 결과 심각한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과 언더테이커 뇌진탕에 누리꾼들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언더테이커 뇌진탕, 레슬링 팬들에게 충격적인 하루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언더테이커 뇌진탕, WWE에 뭔가 안 좋은 기운이 있나", "얼티밋 워리어 사망-언더테이커 뇌진탕, 어릴 때 정말 좋아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sportsseou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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