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토)
미주(홍수현 분)와 하림(서지석 분)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처음으로 순애(차화연 분)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순애는 자신이 거실에서 잘테니
두 부부는 각각 방에 들어가 자라고 하지만 하림은
그럴 수 없다며 한사코 거절한다. 하림은 병주
(서동원 분)와 친해지고 싶다고 둘러대면서 여자,
남자끼리 한 방에서 자자는 의견을 낸다. 결국 함께
잠자리에 든 지영(오나라 분)과 순애, 미주는 이렇게
함께 자는 것도 참 좋다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데...
플라워 레이스 티셔츠
넉넉한 품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티셔츠입니다.
다가오는 무더위에 딱 달라붙는 옷은 미처 빼지 못한
살을 드러낼 뿐 아니라 짜증만 불러옵니다~이럴 때
가장 좋은 옷이 이처럼 넉넉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있는
티셔츠인데요~! 꾸민듯 안꾸민듯 네츄럴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깔끔히 떨어지는
라인에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재질까지
갖춘 티셔츠로 여름 옷 걱정은 날려버리세요~빈티지한 그레이,
보기만해도 시원한 화이트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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