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더욱 강력해진 지구인 대표들과 대결을 펼친다.
15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지구를 지켜라!' 특집 2탄에서는 지난 주보다 더욱 강력한 지구인 대표들이 출연해 재미를 줄 예정이다.
3단 인간탑 쌓기 대표, 꼬마 탁구 신동, 그리고 매운 음식 먹기대표로는 '아기병사' 박형식이 출연해 무한도전 외계인들과 '불이 나는 대결'을 펼친다. 이어 지구인 마지막 대표로는 '지구에서 가장 빠른 여자', 빙속의 여제 이상화 선수가 출연해 이색 스케이팅 대결로 마침내 지구의 운명을 가른다.
알찬 소재와 유쾌한 즐거움으로 매회 웃음을 선사하는 '지구를 지켜라' 2탄이 기대감을 모으는 가운데, MBC의 '국민' 예능프로그램으로 사랑받는 <무한도전>은 15일(토)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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