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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힐수록 좋다! 신비의 약도라지


평균 수명 3년인 일반 도라지보다 무려 7배나 오래 사는 신비의 약도라지는 20년이 지나도
죽지 않는다는데 한 뿌리만 먹어도 기운이 불끈 솟아나는 거창 약도라지를 만나보자.


묵힐수록 좋다! 신비의 약도라지




약도라지는 자연생태에서 3년 정도면 수명을 다하는 일반 도라지와 달리 20년 이상 자라고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함유량이 많다.



오래 묵은 도라지를 키우는 것은 여간 까다롭지 않은데 보통 도라지는 3년 이상 키우면
땅의 영양분을 다 빨아들이기 때문에 땅의 수명이 다 한다.



그래서 3년씩 옮겨 심는 것을 7번을 반복해야 귀한 도라지를 만날 수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도라지는 기관지염이나 천식 같은 폐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도라지에 항암효과도 있다고 밝혀졌는데 특히 소화기관의 암과
폐와 기관지 암에 좋다.



도라지는 약탕기로 진하게 우려내어 약도라지탕을 만들 수 있고, 입맛을 돋우는 약도라지 무침,
약도라지를 듬뿍 넣은 가마솥 삼계탕은 오랜 시간 푹 끓여내어 진한 맛이 일품이다.

세월과 정성으로 키워낸 약도라지로 건강을 챙겨보자.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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