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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최초 일반인게스트 송호준,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 쐈다!






9월 2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발사한 송호준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최초로 일반인 게스트였던 송호준은 방송에서 "3년 정도에 2~3억 쓴 것 같다.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을 쐈다"로 밝혔다.

윤종신과 김구라의 성공했냐는 질문에 "어떻게 성공을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공했다. 확실히 올라갔다"고 얘기했다.
그 인공위성이 작동을 하느냐의 MC들의 질문에 "올해 4월 19일에 쐈는데 아직 통신은 되지 않지만 기다려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이선경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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