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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기름 먹어? 버려? 참치 캔 제대로 먹는 법


그동안 참치 캔 안의 기름이 꺼림칙해 버렸다면 이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식품의 진실과 맛있고 똑똑한 식품 섭취 법을 알아보자.


참치 기름 먹어? 버려? 참치 캔 제대로 먹는 법




간편한 영양식품인 캔 참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인데 캔 참치 속의 기름을
어떻게 하는지 소비자들에게 질문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름을 제거하고 먹고 있었다.



그렇다면 해외 수입 참치 통조림의 경우는 어떤지 확인해보니 해외에 시판되는 참치 캔에는
기름 대신 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해외의 물 담은 참치의 경우는 식감이 퍽퍽해 고소한 맛을 즐기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에 참치의 맛을 살리면서 식감도 부드럽게 해주기 위해 기름을 사용하게 됐다.



통조림 기름의 정체는 카놀라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씨유 등의 식물성 기름으로 오히려
흡수 속도가 느려 체중 증가에 대한 부담도 적고 참치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준다.



참치 기름과 참치, 갖은 채소를 볶은 뒤에 양배추에 돌돌 감싸주면 양배추 참치 말이가
완성되는데 이처럼 참치 기름을 음식에 어울리게 즐길 수 있다.



참치 채소전을 만들 때 참치 기름을 활용하면 늘러 붙지 않아 깔끔하게 전을 즐길 수 있다.



칼슘의 보고,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우유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도 건강을 생각하는
어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우유를 많이 마시면 오히려 철분의 흡수율이 저하된다는 논문이 발표되었다.



우유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 인산이 분비되어서 우유의 칼슘이 인산 칼슘과 철분이
다른 무기질과 결합하여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우유의 적정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하루 1~2잔, 아이들은 2~3잔이 적당하다.



우유를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으로 야외 활동 시에 우유를 마시게 되면 비타민D가 우유 속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또한 붉은 색 채소와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채소의 베타카로틴의 흡수 효과가 좋아진다.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인 사골 곰탕은 긴 시간 끓여야 좋은 성분이 국물에 우러나올 것이라
생각하는데 잘못된 상식이다.



지난 2월 국립축산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사골을 3번 이상 끓일 경우 좋은 영양소보다
인 성분이 높아져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여러 번 끓인 사골 국은 오히려 약골을 만든다.



곰탕을 맛있게 끓이는 법으로 먼저 두께가 얇은 사골을 사용하면 핏물을 빨리 제거 할 수
있고 끓였을 때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두 번째 노하우는 사골 뿐 아니라 다른 부위와 함께 끓이면 저렴하고 맛과 영양이 좋다.

식품의 올바른 섭취 법을 기억하여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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