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현(백진희)과 현태(박서준)가 눈물의 이별을 했다.
지난 4일(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순상(한진희)이 현태를 데려가기 위해 장정들을 데리고 몽현의 집을 찾았다.
순상은 일전에 홀로 현태를 데리러 왔다가 도망가는 현태를 잡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간 적이 있었다. 이에 무력을 동원해 현태를 데리러 온 것. 이미 한 번 다녀간 순상을 알기에 몽현과 현태는 이제 곧 이별이 닥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몽현은 현태에게 "사랑해 준 기억만으로 평생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추억 줘서 고맙다."며 미리 마지막 인사까지 한 상태였다. 그러나, 막상 순상이 들이닥쳐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자 두 사람은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강제로 차에 실려 멀어져 가는 현태를 바라보며 몽현은 "사랑해요, 현태씨"라고 외쳤고, 현태는 오열하며 몽현의 이름만 계속해서 불렀다.
예고된 이별 앞에서 어쩔 수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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