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윤(이정진 분)은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전 춘희(전인화 분)를 만나기 위해
천안으로 향하던 도중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 후송되어
급히 수술을 하지만 식물인간 판정 가능성을 받은 채원(유진 분)과 가족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되고
이에 춘희는 자신이 불러서 그런 것이라며 자책하며 세윤의 간호를 자청 한다.
상심에 빠져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 춘희의 몸이 걱정된 효동(정보석 분)과 채원은
병실로 가 끝순(정혜선 분)과 가족들이 기다린다는 말로 채원에게 간호를 맡기라고 한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방송캡처
내용 : tvqeen http://blog.naver.com/tvq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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