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교통사고 사장님이 했다고 오해했다. 재희(연우진 분) 씨 기억 못한 것,
사실 연기였다. 재희 씨 다칠까봐”라고 고백하는 미도(신세경 분)의 말을 들은 재희는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미도는 눈물 지으며
“나도 그렇게 아끼고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럼 된 거다”라며 두 사람의 사랑을 과거형을 말을 하며 이별을 선언했다.
이에 재희는 눈믈이 그렁그렁 맺힌 얼굴로 미도를 만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았다.
그날 밤, 미도는 아버지 경욱(강신일 분)과 술잔을 기울이며
자신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줬던 태상(송승헌 분)의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에서야 알게된 태상에 대한 자신의 마음에 씁쓸해하는데 ...
* 브랜드 : 스타일러스
* 품번 : 니트1(14K)
굵은짜임의 니트를 모티브로 한 귀걸이로
중심부의 금속짜임형태가 돋보이는
「스타일러스」의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라운드형 버튼 스타일로 심플하지만,
내부에 디테일을 주어 오래도록 볼수록 매력을 느끼며
사랑스런 여자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일 수 있을 귀걸이네요 ^^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방송캡처
내용 : tvqeen http://blog.naver.com/tvq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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