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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누렇게 변하는 밥! 이것 하나면 밥맛이 달라진다!


쉽고 간편하게 밥을 할 수 있어 주부들이 애용하는 전기밥솥도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처음보다 밥맛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결로 현상이 있는 냉장고, 밥맛변한 밥솥을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쓸 수 있는 비밀을 알아보자.


딱딱하고 누렇게 변하는 밥! 이것 하나면 밥맛이 달라진다!




어제 지은 밥도 하루만 지나면 딱딱하게 굳고 누렇게 변하기 일쑤다.



밥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물을 붓고 밥솥에 그릇을 덮어두기도 해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하지만 누렇게 변한 밥 이거 하나면 밥맛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 비밀은 고무 패킹이다.



고무 패킹이 밥맛을 좌우하는지 두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먼저 이물질이 껴있는 더러운 고무패킹이 있는 밥솥으로 밥을 짓고,
고무 패킹을 깨끗하게 씻은 후에 깨끗해진 상태에서 밥을 지어서 각각 비교를 했다.



전혀 다른 상태의 고무패킹은 어떤 차이를 보일지 먼저 용기에 밥을 덜어서 실온에서 관찰을 해 본 결과,
고무패킹이 더러워진 상태에서 지은 밥이 훨씬 더 빨리 굳고 색이 노랗게 변했다.



깨끗한 고무패킹 상태에서 지은 밥이 훨씬 더 하얗고 상태가 좋다.

그렇다면 더러운 고무패킹 상태에서 지은 밥을 지으면 왜 더 딱딱해지는 것인지 알아보자.



고무 패킹은 오래 쓰면 굳어지고 딱딱해져서 밀폐가 잘 안 된다.
밀폐가 잘 유지되지 않으면 밥이 설익기 때문에 덜 익으니까 맛이 없어지는 것이다.



김치 냉장고의 고무패킹도 때가 껴있다면 냉장이 잘 되지 않는다.
밀폐가 잘 안되면 밖의 온도와 안의 온도가 차이가 난다.
때문에 패킹을 닦아야 밀폐가 확실히 되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오래 쓸 수 있다.

고무패킹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물과 식초, 식소다를 1:1 비율로 넣어주면 되는데 안 쓰는
칫솔을 이용해서 이물질이 있는 부분을 문질러 주면 된다.



칫솔로도 닦이지 않는 틈새 부분은 면봉을 이용하면 구석에 있는 때까지 잘 닦인다.



그리고 고무패킹의 틈새가 벌어져 있을 경우에는 냉기가 샐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에는 헤어 드라이기로 가열을 하면서 벌어진 틈새를 잡아당겨주면 원래 상태로 복원할 수 있다.

밥솥과 냉장고를 새 제품처럼 오래 쓸 수 있도록 고무패킹을 잘 관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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