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가 지아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17일(일) 방송된 <우리들의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제주도 여행기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아빠 없이 장보기에 나서 우여곡절 끝에 사온 저녁 재료로 저녁식사를 마쳤다.
이후 아이들은 전직 해녀인 할머니의 도움으로 해산물에 대해 배운 뒤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서 배운 것을 아빠들에게 설명해야 했다.
자신의 집에서 함께 해산물 배우기를 하는 지아를 보며 의아해진 준수는 아빠 이종혁에게 왜 지아가 자신의 집에 왔냐고 물었고, 이종혁은 준수를 놀리기 위해 "지아가 너 좋은가 봐"라고 말했고, 준수는 지아에게 "너 왜 내집 왔냐? 나 좋아서 왔냐?" 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지아는 별 뜻 없이 "어"라고 대답했고, 왠지 기분이 좋아진 준수는 배시시 웃으며 방문을 부수기까지 했다. 이종혁은 이에 놀라 "헐크다"라고 준수를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준수는 자기 전에 양치질하기 싫다며 투정을 부리다 눈물까지 보였지만, 막상 잠자리에선 3초 만에 잠이 들어 이종혁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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