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은 찌개, 국, 조림 등 어느 요리에나 넣어도 잘 어울리고 조리하기 간편해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재료다.
방부제, 첨가물 걱정 없는 명품 어묵의 황금 레시피를 배워보자.
집에서 만든 수제어묵으로 간사이 어묵탕 만드는 법
수제어묵 만들기는 먼저 부침용 명태포에 소금을 넣어서 믹서에 갈아준다.
탱탱한 어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죽을 믹서에 돌리는 동안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찬물 혹은 얼음을 넣어서 같이 갈아준다.
천연 조미료 역할을 하는 양파와 밀가루를 넣고 잘 섞은 후에 다진 채소를 넣고 버무려준다.
그리고 기름에 튀기면 완성이 되는데 여기서 반죽은 차갑게 만들고 기름온도는 150도로 유지하는 것이 팁이다.
이번에는 뜨끈뜨끈한 국물을 낼 수 있는 황금 레시피를 알아보자.
깊고 시원한 맛을 내는 10여 가지의 국물 재료들 그 중에서도 청양고추를 꼭 넣는다.
재료를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시마는 3분만 끓여주는 것이다.
다시마에서 찐득찐득한 물질이 나와서 텁텁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가 푹 익을 때까지 다른 재료를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곧바로 어묵을 넣어야한다.
그러면 국물하고 어묵이 어우러져 맛이 한층 높아진다.
방부제, 첨가물 걱정없이 맛과 영양모두 100점인 수제어묵을 만들어보자.
<수제 어묵 만들기>
*재료 비율은 생선살 1kg 기준
① 생선살과 소금(32g)을 믹서에 넣고 갈아 준다
② 양파 1/4쪽을 넣고 물기가 없어질 때 까지 갈아 준다
③ 밀가루(25g)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갈아 준다
④ 반죽에 갖은 채소를 다져서 넣고 섞어준다
⑤ 숟가락 등으로 어묵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튀긴다
(* 반죽을 넣었을 때 가라앉고, 기포가 작게 보글보글 올라올 정도의 온도)
<간사이 어묵탕 만들기>
① 청양고추, 태국 고추, 가다랑어포 약간, 대파, 다시마, 마른 새우, 마늘, 무,
말린 표고버섯, 밴댕이(디포리)를 넣고 센 불에서 무가 푹 익을 때 까지 20분 정도 끓인다
② 국물 재료를 건져낸 후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③ 육수에 우러나도록 어묵을 살짝 데친다
④ 냄비에 데친 어묵과 곤약 등 재료를 넣고 쑥갓, 홍고추, 시치미 등을 곁들여 육수를 붓고 끓인다
<어묵 만두 만들기>
① 네모난 어묵을 살짝 데친다(기름기 제거)
② 김치, 두부의 물기를 제거한다
③ 삶은 당면을 다져서 함께 버무려 만두 소를 만든다
④ 어묵 안에 소를 넣고 삶은 부추로 오므려준다
⑤ 국물 요리에 넣어 익히면 완성
방송정보
신포수제어묵
☎ 032) 772-6239
주 소 : 인천 중구 신포동 3-1 신포시장 (우현로49번길 9)
동수, 요리하다 (간사이 어묵탕)
☎ 02) 3443-3545
주 소 : 강남구 신사동 508-7 1층
어묵 만두 만드는 자세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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